[2017] 신과함께 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 the two words]
[신과함께 죄와 벌(along with the gods : the two words)]
감독 : 김용화
배우 :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마동석, 오달수, 임원희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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