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 2024.06.11 |
|
|
'핸섬가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출처 링크)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제 57회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시체스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앙헬 살라 코르비(Angel SALA CORBI)는 '핸섬가이즈'에 대해 "기발하고 유쾌한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 원작에 악령 설정을 더한 다양한 장르의 조화와 결합이 뛰어나다"라고 코멘트를 전해 오싹하면서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코미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